::: 겁 외 당 :::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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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도송(悟道頌)
신심(信心)<1998.12.4>
삼계유심 삼계유식<1999.1.4>
정법의 사랑<1999.1.5>
대발심<1998.12.17>
대발심의 광명<1998.12.18>
나는 나이니
가장 지혜로운 일<1999,1,14>
마음의 눈<1996.11.17 육바라밀법회 게송>
가장 행복한 사람<1996.11.12 대학입시 회향 게송>
禮 敬
成道齋<1997.1.15 성도재 철야법문 게송>
장엄(莊嚴)<2000.5>
이 뭣고 자리<戊寅년 가을>
신심(信心)
동지 팥죽<庚辰년 동지>
삼매경지(三昧境地)<1998.9>
무상심심미묘법(無上深深微妙法)<2000.6.27 부산불교거사림 법회>
부처님오신날<불기2544년 초파일>
丁丑년 백중기도<1997>
戊寅년 백중기도<戊寅년 백중祈禱法會>
庚辰년 백중기도<2000.8>
辛巳년 예수재<2001.5>
辛巳년 백중기도<2001년 7월 상단게송>
신(信)의 자리<2000.8>
태초(太初)의 자리<2000.6>
人間無知의 과보
믿음과 깨달음
마음 찾아가는 樂<庚辰년 3월>
태백산
심월(心月)
出家의 本分
形體의 主人<1996.12.6>
우리의 길<1996.10.17 육바라밀법회>
선암사 범종불사<1996.11.20>
我本求心不求佛<2000.8>
이 뭣고 화두<1999.7>
이 뭣고 속에<1999.11>
이 뭣고의 힘<1998.9>
이 뭣고의 實體<1998.10>
영원한 내 사랑<1998. 가을>
發 心<1998.10>
疑團獨露 이 자리
自己省察
자기 神<1978.11.5>
안전과 건강
愛 慾
本來知<1998.11.4>
新圓寂 靈駕
內面性
부처님 오신 四,五季節<불기2541년>
부산불교거사림법회 27주년에 부쳐<1999.6.29>
감로사 三千拜山林法會<1997.3.18>
강석주스님 禪書畵展에 부쳐
回向의 공덕과 뜻
가장 높은 사랑<1999.12.2>
가장 높은 창조<1999.12>
本來淸淨<1999.12.30>
새 千年<1999.12.24>
해맞이 功德<1999.12.31>
送年 偈頌<1999.12.3>
實相의 威信力<2000.1.15>
大乘佛敎와 小乘佛敎의 차이점<2000.1.7>
茶 한 잔<2001.3>
信 心<2001.정초>
天堂門<2000.12.20>
懈怠心 魔軍<2000.12.11>
信心의 보배<2001.정초>
觀世音菩薩 威信力
마음의 해<1999.12.7>
信心의 樂<1999.11.26>
業 障<2000.11.3>
마음과 육체의 신비<2000.11.17>
智慧知<2000.12.8>
無 常<2000.12.10>
끝없는 마음<2000.12.26>
어찌 發心 안 하랴<1999.10.28>
本來知의 機能<1999.10.29>
제일 큰 佛事<1999.11.5>
한 마음<1999.11.11>
내가 찬탄
따스한 가슴<1997.11.1>
信念의 本質<1999.9>
살아있는 송장<1999.9>
사람의 기본<1999.9.15>
섬기는 일<1999.9>
간절한 信心<1999.10.10>
一大事<1999.10.5>
本來知의 경지<1999.10.20>
인생의 全部<1999.11.15>
不變의 公式<1999.11.25>
천일기도 회향<2000.9>
新圓寂 靈駕!
지리산 대원사 게송<2000.11.12>
木石과 사람<1998.12.10>
冷暖自知
定 慧<2000.가을>
不安할 때<2000.10.20>
마음의 에너지<2000.11>
劫 外<2001.6>
구름이 일어나기 前
물의 本質
내 몫 내 生産<2000.11.20>
妙體無處所<2000.11.22>
涅 槃
믿음과 깨달음
지중한 恩惠
妙體湛然無處所<1997,成道재>
緣起以前에서 緣起로 가는 論法
千手千眼과 三十二應身
丹靑功德 讚嘆
마음이 곧 宗敎이다
話頭禪과 頌話頭
간화선의 덕목
용경협
관광명소가 많아서
하늘 아래 仙境 3
하늘아래 仙景 2
하늘아래 仙景 1
2005년 10월 18일
깨어있어야 할 마음
잘 산다는것은 정성스레 사는것
本來成佛(4)
本來成佛(3)
本來成佛(본래성불)(2)
禪(선)으로 깨달은本來(본래)의 내 모습
사람이 사는 相見禮
佛紀 2544년 부처님 오신날의 참뜻
범어사의 朝夕禮佛 鐘聲
1998년 6월16일은 대한민국 멋의 날이다
제 23차 전국어린이 지도자연수
금강경 예찬
本來成佛(3)
蘭(난)부처님
道와 異蹟
우리들의 小金剛(소금강)
나는 이 뭣고를 사랑한다.
나의 本分은 이뭣고이다.
[禪(선)으로 깨달은 本來(본래)의 내 모습]
[全國 어린이 지도자 연수 제30회]
主僧(주승)은 없는데
지극한 信心(신심)에는 하늘도 움직인다.
本來成佛(본래성불)
회장님의 實相을 證得하소서!
佛敎와 他宗敎의 差異점
諸佛菩薩(제불보살) 모시는 功德(공덕)
創造(창조)의 見解
세속의 樂과 불교의 樂의 차이점
色不異空 空不異色의 뜻
眞理는 하나
本來知(본래지)의 無我(무아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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